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더 돌아보게 됩니다.

“하늘보고 눈물 짓는 별” 은 시설 생활을 하다 위탁가정에 의뢰된 아동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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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엄마가 친엄마인줄 알았는데...”

아이의 간절한 소망이 깨어지던 순간 아이는 정말 하염없는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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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경험한 상실.

상실의 크기를 가늠하기도 어렵습니다.

별이가 상실의 아픔을 딛고 진짜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월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 더 돌아보며, 상담사들이 고민해 봐야 할 것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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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제: '하늘 보고 눈물 짓는 별 - 9세 위탁아동 사례'

- 일    시: 2024년 5월 17일 (금) 19:00~21:00 (비대면 진행)

- 수퍼바이저 : 김외선 소장  사)입양가족상담교육협회

- 발표자: 김미혜 소장

- 비  용: 3만원(회원2만원) 국민 084037-04-004101 (사)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 문  의: 02-584-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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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많은 신청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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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차 공개사례수퍼비전 신청서 ↓↓

https://forms.gle/DNE98eJHsxtmx1W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