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집단은 한국상담학회 · 한국상담심리학회 수련시간(15시간)으로 인정됩니다. - 

 

- 일관된 성격 DNA, 해독 할 수 있는가? -

 

해당 집단은  생애초기에 형성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자아개념, 세계관, 생존전략 등을 분석해서 새로운 삶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집단으로서, 상담자 수련이면서 동시에 내담자에게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작할 시간, 지금 신청하세요!

 

◈ 초기기억이란?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개인과 사회의 상호의존성을 강조하며, 개인의 성격은 개인을 둘러싼 세상에 적응하고 순응하는 온전한 자신을 의미하며 생활양식(life style)이라고 부릅니다. 성격 즉 생활양식이 형성되어 DNA처럼 저장하고 있는 것이 초기기억입니다.

 

우연한 기억은 없습니다. 한 개인이 마주하는 수많은 인상들 중에서, 비록 그것이 암울할지라도 현재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느끼는 것들만을 기억하기로 선택합니다. 따라서 기억은 “저의 인생 이야기”에 해당합니다. 이는 스스로에게 경고를 하거나, 안심을 시키거나, 자신의 목표에 집중하거나, 과거의 경험으로 검증된 행동 양식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초기 기억은 거의 항상 실제 경험을 왜곡한 것입니다. 만약 그것들이 시각화될 수 있다면, 이는 개인의 감정적 태도와 현재가 연결되는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초기 기억은 현재에 관한 것이며, 상담을 통해 우리의 생활양식이 변화하면 우리의 삶도 함께 변화할 것입니다.

 

♥신청링크 https://mycoun21.com/counselor_product_detail_group.do?prodSeq=1192&serviceCd=MCGROUP

 ※ 먼저 마이카운슬러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 집단 프로그램 세부내용

일정	주제	내용
[1회기] 4월 24일(목) 09:30~13:30(3H)	생활양식 이해	자기소개 및 일상의 불편한 행동
	초기기억 작업	현재에 미치는 영향
[1회기] 5월 01일(목) 09:30~13:30(4H)	초기기억과 원가족	초기회상을 통한 삶의 영향 탐색
	생활양식의 기본도식 작업	자아개념, 자아상, 세계관
[1회기] 5월 08일(목) 09:30~13:30(4H)	초기기억과 정서	초기기억와 감정작업
	자기보호 경향성	자기보호경향성 및 관계
[1회기] 5월 15일(목) 09:30~13:30(4H)	새로운 삶의 의미	과거경험의 재구성 및 자원화
	심리적 재정향	새로운 삶의 의미

※ 해당 집단은 한국상담학회, 한국상담심리학회 집단수련 15H이 인정되는 집단입니다.

 

◈ 강사 소개

장계영 [한국상담학회 1급  (668),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  (506호)]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상담및심리전공 박사

(현)고빛심리상담센터 센터장

(현)마이카운슬러 수퍼바이저

(현)서울경찰청, 경기도 경찰서 스토킹 상담사

(현)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퍼바이저

(전)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전)카이스트 서울캠퍼스 학생상담실장

(전)숙명여대/덕성여대/소열심리상담센터 수퍼바이저

(전)용산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상담팀장

 

논문 및 저서

대학생진로적응성 척도개발(박사논문, 한국상담학회 2012년 최우수 논문상)

상담및심리치료란 무엇인가?(장계영 외 8인공역, 2013)

진로구성상담의 원리와 실제(장계영, 김봉환 역, 2019)

 

◈ 집단일정

= 일 정 : 4월 24일 ~ 5월 15일 (매주 목) 09:30~13:30(4x4회기) <첫 회기 3H 진행>

= 장 소 : 온라인(ZOOM) 진행

= 인 원 : 최소 8명 ~ 최대 12명

= 비 용 : 25만원(코리더 선착순 1명모집)

= 대 상 : 상담수련생 또는 일반인

= 문 의 : 마이카운슬러 카카오톡 채널 : http://pf.kakao.com/_bGrWxb

 

감사합니다.